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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AMPUS Asia (법학·사회과학) 사업단 -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 개최
작성자 사회과학대학 등록일 2017-03-27 조회수 291

지난 2017년 3월 4일,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봉철)과 사회과학대학(학장 이명석)이 주관하는 “CAMPUS Asia 법학-사회과학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중국과 일본의 참여대학들과 함께 “한중일 제4회 학생 심포지엄(이하 ‘학생 심포지엄’)”을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개최하였다.

 

‘학생 심포지엄’은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성과를 공유·평가하는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에 4회 째를 맞이하였다. 본교에서는 사업단의 공동 매니저인 최봉철 원장과 이명석 학장을 비롯하여 사업단 실무담당교수인 정외과 이희옥 교수와 법학전문대학원 권철 교수, 그리고 법학전문대학원의 패트리샤 게디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학생 심포지엄에서는 “Career 디자인으로서의 CAMPUS Asia 프로그램”, “동아시아 국가의 법-정치학 연구와 동아시아 공통법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각국 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사업단의 목표와 관련한 ‘동아시아 공통법’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학술적인 접근을 시도한 점은 참석한 교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학기부터 사업단 신규개설 대학원 과목인 ‘동아시아 비교법1’을 담당(권철 교수와 공동)하는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의 패트리샤 게디 교수는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시아 공통법이 무엇인가를 논의하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인데, 학생들이 이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한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 동아시아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라며 학생들의 발표 수준을 높이 평가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 법학부의 강동국 교수(정치사상 전공)는 모든 행사 진행이 영어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한중일 3개국 언어 능력까지 선보인 우리 성균관대 학생들에 대하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오후시간에 진행된 “커리어 형성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법무법인 광장, 일본의 미츠비시 상사 등, 우리 사업단의 프로그램에 다방면으로 협조하고 있는 로펌, 기업으로부터 관계자를 초청, 인턴십 제공 등 변함없는 지원을 확인하는 한편 학생들의 진로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연회를 개최하여 현장에 참여한 한중일 학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한편 이번 학생 심포지엄은 한중일 3개국 정부에 의해 작년 12월 CAMPUS Asia 프로그램이 정식 출범한 이후 개최된 첫 번째 공식 행사로, 각 참여대학의 원장·학부장들은 본 사업 출범에 따른 새로운 협정서에 조인하고 변함없는 노력과 협력을 약속하였다.

 

한중일 3개국 명문대학 교류 프로그램인 CAMPUS Asia 프로그램은 2011년 정부 지원을 받는 시범사업으로 출범, 작년 하반기에는 본사업으로 전환되어 2020년도까지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과 사회과학대학은 한국 측 주관대학으로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중국의 인민대학 법학원, 상해교통대학 법학원, 청화대학 법학원, 일본의 나고야대학 법학부·법학연구과와 함께 “법학-사회과학 사업단”을 구성하여 2011년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사업단은 5기생을 각각 파견·초청하였고 학생들은 각각 파견 현지대학에서 제공하는 법학-정치학 관련 공통 커리큘럼을 소화하고 있다.

 

한편 2017년 3월부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법·정치 연구소(SKKU-EAILP)”가 출범되었다. 이 연구소는 한중일 사업단의 참여대학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연구소인, 일본 나고야대학의 CALE(法政國際敎育協力硏究センタ一), 서울대학교의 아시아태평양법 연구소에 대응하는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법학전문대학원의 원장 및 주임교수, 사회과학대학의 학장 및 학과장, 이희옥 중국대학원 원장, 법학전문대학원 권철 교수가 상임연구위원으로 되어 있는 이 연구소는 CAMPUS Asia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은 물론이고, 동아시아의 법학 및 정치학을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소로 동아시아 법·정치학 연구의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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