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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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수번호 | 교과목명 | 학점 |
자기 학습 시간 |
영역 | 학위 |
이수 학년 |
비고 | 언어 |
개설 여부 |
|---|---|---|---|---|---|---|---|---|---|
| MCJ5013 | 기호학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기호학의 연원과 흐름 및 전개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기호학의 인식론적 토대인 구조주의와 구조주의의 중심개념인 구조, 의미, 이데올로기에 대해 고찰하게 됨. 또한 기호학과 커뮤니케이션의 연계에 대해 논의하고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기호학적 방법론이 기여한 부분에 대해 살펴보게 됨. 예컨데 뉴스보도, 영화, 연극, 소설, 드라마, 광고등의 분야에서 기호학의 근본개념과 방법론이 어떻게 적용되며 그것을 통한 이데올로기적 구조가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고찰하게 됨. | |||||||||
| MCJ5018 | 대중문화이론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인간의 유의미한 행위(노동, 상호작용)에 의해 산출되고, 확장, 유지 발전되는 그 상호작용, 곧 커뮤니케이션이 상부구조임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을 규제한다. 기술미디어에 의한 대중커뮤니케이션은 상부구조로서의 문화, 즉 기계문화 혹은 대중문화의 양산의 산실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부각된 대중화된 기계문화를 본 과목은 조망하고 있다. | |||||||||
| MCJ5022 | 사이버커뮤니케이션이론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미디어 공간이 생성한 사이버 영역 내에서 전개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현상들에 대해 주목한다. 이들 현상에 대한 이론적 탐색들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사례들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 나아가 이러한 사이버 커뮤니케이션이 기존의 신문, 방송, 출판, 잡지, 영화, 광고, 홍보 등의 분야에서 어떻게 수용되며 활용되는가에 대해서도 고찰하게 된다. | |||||||||
| MCJ5033 | 평판커뮤니케이션2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무형의 자산인 평판에 대한 개념과 특성을 알아보고 평판구축에 필요한 요소와 평판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보도록 한다. | |||||||||
| MCJ5044 | 커뮤니케이션사상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한국 또는 동서양의 언론 및 커뮤니케이션 사상의 흐름을 살펴 정보화 시대에 이르는 오늘날 까지 커뮤니케이션 사상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 중요성을 사상가의 이론을 토대로 고찰한다. | |||||||||
| MCJ5077 | The qualitative communication research method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 to acknowledge various qualitative research mothods in Communication Studies - to recognize differences among gualitative research mothods - to discuss about gualitative research mothods | |||||||||
| MCJ5078 | 미디어효과론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이 강의는 미디어 효과 분야의 연구영역과 다양한 이론에 대한 수강자의 이해를 돕는데 그 주된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미디어가 수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심리학, 사회학적 관점과 이론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 영역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문제점을 논의하고, 수강자들이 독자적인 연구 과제를 도출해 이론적, 경험적으로 탐구하도록 하고자 한다. 이 강의의 구체적 목표는 미디어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수용자 혹은 이용자의 동기 및 행태를 탐구하며, 그 개인적, 사회적 영향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다. | |||||||||
| MCJ5080 | 노장의소통미학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이 강의에서는 기존의 서양식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을 벗어나 노장 사상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의 미학적 측면을 보고자 한다. | |||||||||
| MCJ5096 | 동아시아커뮤니케이션이론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동아시아의 전통적 사상인 유불선 사상에는 커뮤니케이션과 연결된 내용들이 많다. 불가 최고 경전인 금강경을 압축 요약한 반야바라밀다 심경의 핵심구절인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노자 도덕경 1장인 道可道 不可道 名可名 不可名 장자의 이론적 틀에 해당하는 齊物論 유가가 완성된 인간으로서 그린 耳順 등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유불선 사상에 나타난 커뮤니케이션 관련 내용을 소개 정리한 뒤, 이를 통해 서양 커뮤니케이션 이론으로선 설명될 수 없는 것, 예를 들어 소통 문제를 본격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 |||||||||
| MCJ5097 | 동양의소통미학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동양의 전통적 사상인 유불선 사유에서 나타난 커뮤니케이션 사상을 살펴보고 이를 서양의 커뮤니케이션 관과 비교하고자 함. 구체적으로 유가사상에 있어서는 공자의 정명론을 통해 언어철학의 문제를, 맹자의 여민론을 통해 조직 및 정치커뮤니케이션을 살펴보고, 도가사상에 있어서는 노자의 언도단론과 장자 제물론을 통해 언서사상을 조명하고, 불가사상에 있어서는 반야바라밀다심경에 나타난 공사상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 |||||||||
| MCJ5098 | 커뮤니케이션이론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 | No |
| 면대면 대화, 연설 토론 캠페인, 그리고 신문방송 필름 등의 뉴미디어 메스컴과 소셜미디어 등 커뮤니케이션의 형식과 성격은 다양하다. 커뮤니케이션모델과 그리고 매스커뮤니케이션 모델과 패러다임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재현상을 설명하고 과학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틀이요 도구이다. 특히 누가 (이 경우 개인, 집단, 조직) 누구에게 무엇을 (메시지) 어떤 채널을 통해(미디어 체계) 무엇을 목표로(커뮤니케이션효과)말하였는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이론들을 점검하고 그 구성의 특징들을 이해하려는 강좌가 “커뮤니케이션 이론”과목이다. 학생들은 이 강좌를 통해 미국적인 경험 실증적 매스컴 이론들의 장단점을 검토하고 학습할 것이다. 더불어 유럽의 커뮤니케이션이론과 뉴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론을 접목한다. 더불어 사회과학적인 배경으로 한 고급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포함한다. | |||||||||
| RUS4004 | 러시아어문체론 | 3 | 6 | 전공 | 학사/석사 | 1-4 | 러시아어문학과 | - | No |
| 구어와 문어, 공식어와 비공식어, 표준어와 방언(직업적 방언, 지역적 방언, 시대적 방언, 은어, 비어)등 러시아어에 내재하는 다양한 언어적 스타일들의 기능 및 특성, 존재양식을 고찰하고 러시아어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에 도달한다. | |||||||||
| RUS5003 | 러시아어통사와담화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러시아어문학과 | - | No |
| 언어학 연구방법론 가운데 하나인 화용론(Pragmatizm)적 측면에서 러시아의 통사구조를 고찰하며, 통사론과 관련한 기타 방법론의 한계 및 화용론의 이론적 특성을 이해한다. | |||||||||
| RUS5025 | 러시아문예이론연구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러시아어문학과 | - | No |
| 러시아 사실주의 비평에서부터, 모더니즘, 형식주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구조주의 신화 시학, 미하일 바흐찐, 문화 기호학에 나타난 문예 이론의 특징적 내용을 전체적으로 조망 개괄하며, 20세기 서구의 문예 비평 이론과도 비교한다. | |||||||||
| SKD5007 | 한국무용사세미나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무용학과 | - | No |
| 무용의 생성, 발전 및 그 변천과정을 고대로부터 중세, 근대까지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역사속의 전개양상에 대한 구체적인 흐름을 통해 한국무용의 특질과 보편성을 탐구한다. 올바른 무용사관의 정립과 한국무용에 대한 학문적 체계를 갖추고자 하는 것이 본 강좌의 목표이다. | |||||||||
| SKD5018 | 무용비평세미나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무용학과 | 한 | Yes |
| 비평의 대상과 가치평가, 해석 등의 철학적 개념들을 살펴보고 일반적으로 평론이라 통칭되는 비평과 리뷰 가운데 비평영역을 중심으로 무용비평의 자료를 분석, 평가하며 비평 작업의 실무를 습득함으로써 무용비평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아울러 무용비평가로서의 능력을 함양하는데 목표를 둔다. | |||||||||
| SKD5035 | 무용문화연구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무용학과 | - | No |
| 문화연구는 포스트구조주의, 포스트식민주의, 다문화주의, 마르크스주의, 신역사주의, 기호학, 정신분석학, 해체이론, 페미니즘 등의 이론적 방법론들을 포괄하는 일종의 우산과도 같은 개념이며 학제간 연구 속에서 몸 담론을 발전시켜 왔다. 문화연구의 주요 쟁점들은 무용학에 있어서 춤추는 몸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함으로써 학계에서 소외된 무용학이 다양한 학제간 연구 속에서 "학문으로서의 무용학"으로 자리잡게 하는 하나의 대안을 제공하였다. 기존의 무용학은 대개 무용사, 움직임분석, 인류학, 미학 이렇게 네 개 분야의 방법론들로 나뉘어져 발전해 왔으나, 무용 문화연구는 1980년대 중반부터 문화연구의 발전과 더불어 급성장한 새로운 학문이라 할 수 있다. 본 강좌는 무용에 나타난 이데올로기, 주체성, 정체성, 사회적 범주화, 인종, 계급, 표상, 미학적 실천을 통한 가치의 생산, 신체훈련 등의 주요 이슈들을 "사회권력"과의 관계 속에서 다루면서, 정전뿐 아니라 거대담론으로 인해 소외된 비정전 텍스트들을 수용함으로써 무용학의 연구 대상과 방법을 확대시키고자 한다. | |||||||||
| SKD5036 | 공간구성연구세미나 | 3 | 6 | 전공 | 석사/박사 | 1-4 | 무용학과 | 한 | Yes |
| 공간, 혹은 공간의 조화는 공간에서 그려지는 경로를 살펴보고 그 형식과 디자인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라반은 음악이나 미술에서처럼 모든 움직임에서도 조화로운 형식이 있다고 믿었으며, 공간에서 에포트(Effort)와 쉐이프(Shape)를 사용하여 신체의 움직임으로 인해 그려진 형식들(Trace Forms)은 조화롭고, 자연스러운 관계 안에서 형식적이며 측정할 수 있는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공간의 조화(Space Harmony)'에 관한 개념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중력 조직체를 저항하고 벗어나서 중력과는 무관한 구조를 지지하는 구조물을 만들어내는, 즉 내면적 건축양식(inner architecture)이다. -움직임은 의식과 무의식의 표명(manifestatron)이고, 공간은 이를 볼 수 있고 기억할 수 있게 한다. -조화(Harmony)는 반드시 일치, 화합하고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공간의 조화로운 스케일에는 그 형식에 따라 진행되는 질서에 맞도록 방위의 축, 형식의 균형, 그리고 자연스러운 리듬의 흐름이 존재한다. | |||||||||
| SOA4002 | 인공지능과예술 | 3 | 6 | 전공 | 학사/석사 | 1-4 | 예술대학 일반대학원 | 한 | Yes |
| 이 강좌는 인공지능의 정의와 트렌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예술분야의 변화 가능성 등 단순히 새로운 기술로서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넘어 문화기술(CT)로서의 인공지능과 딥러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접 실습하고자 한다. 예술 분야에서 핵심 기술-예술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계학습, 딥러닝에 대한 지식을 학습하고 실제로 이 수업에서 활용해보고자 한다. | |||||||||
| SOA4004 | 다원예술캡스톤디자인 | 3 | 6 | 전공 | 학사/석사 | 예술대학 일반대학원 | 한 | Yes | |
| 이 수업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장애인 예술(Ableart)을 인문학적이고 사회적인 시점에서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제 퍼포먼스와 전시 등 현장 실습활동을 통해 장애인 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인 예술을 기획 실행하는 창의적인 실기 능력을 함양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예술을 통해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세계적인 예술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다지게 될 것이다. 이 수업은 단순히 복지 개념으로서 장애인 예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의 특성과 장단점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환대와 공존을 통해 이전에는 없는 새롭고 창의적인 다원 예술로 발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다원예술은 한국에서 기존에 없던 독특하고 창의적인 예술 형식을 지칭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로 이 수업은 기존의 장애인 예술을 분석하여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려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전공의 예술대학 학생들이 서로의 협업하여 각자의 전공에 대한 장점을 살리면서 효율적으로 팀원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을 키우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수업 초반(1주 차~5주 차)에는 한국의 장애인 예술에 대한 경향과 국제적인 흐름을 이론적으로 학습하고 과거에서 현재까지 어떠한 방식으로 장애인 예술이 발달되어 왔는지 분석하고 토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것이다. 수업 중반(6주 차~9주 차)에는 한국의 장애인 미술, 연극, 영화 등에서 보이는 실제 현장 담론과 예술 활동에 대해 영상 사진 자료로 학습할 것이다. 이때 현장 전문가의 특강과 현장 실습이 일부 수업에 포함될 예정이다. 수업 후반(10주 차~15주 차)에는 장애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시와 공연 퍼포먼스를 만드는 실습 과정을 통해 실제로 작품을 만들면서 이론적인 부분에서 머물지 않고 실제 현장 경험과 실기 실습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 |||||||||
| SOA4005 | 인공지능창작윤리와비평적시각 | 3 | 6 | 전공 | 학사/석사 | 예술대학 일반대학원 | 한 | Yes | |
| 인공지능의 개념과 역사에 대해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예술창작에 적용되었을 때 발생하는 윤리적 쟁점들, 저작권 문제, 사례연구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