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수동정] 정치외교학과 윤비 교수, [경향신문 칼럼] "유시민을 ‘위한’ 비판"
-
- 작성일 2026-04-06
- 조회수 0
-
- [교수동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재국 교수, [중앙일보 칼럼] "혁신과 규칙 사이가 너무 멀 때"
-
- 작성일 2026-04-06
- 조회수 0
-
- [교수동정] 아동청소년학과 이정은 교수, 미국발달장애협회(AAIDD) ‘석학회원(Fellow)’ 선정
- 아동청소년학과 이정은 교수, 미국발달장애협회(AAIDD) ‘석학회원(Fellow)’ 선정 사회과학대학 아동청소년학과 이정은 교수가 지적 및 발달장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 단체인 미국발달장애협회(American Association on Intellectual and Developmental Disabilities, 이하 AAIDD)의 2026년 'Fellow(석학회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선정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욱 크게 한다. AAIDD는 1876년 설립되어 약 15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지적 및 발달장애 전문가 협회다.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지적장애의 정의와 분류 체계, 지원 전략 등을 수립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적인 표준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권위 있는 단체에서 수여하는 'Fellow(석학회원)' 자격은 지적 및 발달장애 분야에서 최소 7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정회원 중, 탁월한 학술적 성취와 전문적인 리더십, 그리고 해당 분야에 기여한 혁신적인 공헌도를 엄격히 심사하여 선정된다. AAIDD는 지난 1월 7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정은 교수를 포함한 총 11명의 2026년도 Fellow 명단을 공개했다. 이정은 교수는 그동안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 그리고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특히 발달장애 가족들을 위한 개입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발표하며 그 전문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정은 교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제150주년 AAIDD 학회’에 초청되어 정식으로 석학회원 증서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
- 작성일 2026-04-01
- 조회수 372
-
- 성균중국연구원, 미중 변수 속 한반도 해법 격돌… 한중 전략대화 '뜨거운 공방'
-
- 작성일 2026-03-24
- 조회수 0
-
- [교수동정] 정치외교학과 이희옥 교수, [경향신문 칼럼] "이란전쟁발 한반도 복합위기 대처법"
-
- 작성일 2026-03-23
- 조회수 0
-
- [교수동정] 사회학과 구정우 교수, [세계일보 칼럼] "BTS의 컴백, 초거대 협력이 되다"
-
- 작성일 2026-03-23
- 조회수 0
-
- [교수동정] 정치외교학과 조원빈 교수, [국민일보 칼럼] "‘뉴이재명’ 논란, 다시 민주주의 위기를 말할 때"
-
- 작성일 2026-03-23
- 조회수 0
-
- 사회복지학과 근거기반정신건강연구실[EBM],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연구 협약[MOU] 체결
- 사회복지학과 근거기반정신건강연구실[EBM],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연구 협약[MOU] 체결 사회복지학과 윤성민 교수는 지난 3월 17일(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의 국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는 옥스퍼드대학교 정신과 및 심리학 석좌 교수이자 Oxford Mindfulness Centre 소장인 Willem Kuyken(윌렘 카이큰) 교수가 참여하였다. 카이큰 교수는 최근 5년간 Web of Science 선정 상위 1% 연구자로 이름을 올린 세계적인 석학으로, 마음챙김 기반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윤성민 교수는 2024년부터 카이큰 교수와 협력하여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indful ness-Based Cognitive Therapy, MBCT)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게임사용장애 감소를 위한 중재 연구를 비롯하여, 완벽주의 및 알코올 사용 문제를 대상으로 한 마음챙김 기반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이 포함된다. 또한 향후 AI기반 정신질환 치료기술 개발,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챙김 연구, 그리고 동서양 정신건강 접근을 융합한 혁신적 심리치료 모델 개발에도 긴밀한 협력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성균관대학교 방문을 계기로 카이큰 교수는 [Mindjulness for Life] (윤성민 교수 번역) 출간을 기념하여 다양한 학술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3월14일 경영관에서 개최된 정신건강 전문가 대상 세미나를 시작으로, 3월16일에는 BK21대학원생 연구 멘토링 및 융합연구팀과의 학술 자문을 진행하였으며, 3월17일에는 AI 전공 학생들을 위한 특별 멘토링과 함께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마음챙김 북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학문적 교류와 학생 교육을 아우르는 활발한 일정을 소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협약과 방문은 성균관대학교가 글로벌 정신건강 연구 및 교육의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작성일 2026-03-20
- 조회수 502
-
- 국제처, 옥스퍼드大 윌렘 카이큰 교수 초청 ‘마음챙김 토크콘서트’ 개최
- 국제처, 옥스퍼드大 윌렘 카이큰 교수 초청 ‘마음챙김 토크콘서트’ 개최 ▲ 왼쪽부터 윤성민 교수(사회복지학과), 윌렘 카이큰 교수(옥스퍼드대), 조민효 국제처장 우리대학 국제처와 사회복지학과는 3월 18일 Space1398 (다산경제관 32208호)에서 영국 University of Oxford의 임상심리학 Willem Kuyken 교수를 초청하여 「Mindfulness for Life 마음챙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 속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마음챙김’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 윌렘 카이큰 교수(옥스퍼드대) 카이큰 교수는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우울과 불안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마음챙김이 현재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하며, 반복되는 부정적 사고와 감정의 고리를 완화하는 실천적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사전 설문을 통해 수집된 학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세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 세션에는 본교 사회복지학과 윤성민 교수가 카이큰 교수와 함께 참여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사례에서는 과도한 목표 설정과 번아웃을 반복하는 학생의 경험을 통해 ‘쉼’을 실패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의 일부로 바라보는 관점이 제시되었다. 두 번째 사례에서는 성취 중심의 자기 인식과 진로 불안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분리해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인간관계에서의 외로움과 실망을 겪는 사례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균형을 찾고 스스로를 돌보는 마음챙김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 윌렘 카이큰 교수(옥스퍼드대) 각 사례에 대해 카이큰 교수와 윤성민 교수는 마음챙김의 관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보다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에 대한 궁금증, 진로 고민, 감정 조절 방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이 오갔다. 강연자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공감하며 실천 가능한 조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제처와 사회복지학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불안과 고민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 작성일 2026-03-20
- 조회수 414
-
- [교수동정] 사회학과 한상원 교수, 인재 채용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사회학과 한상원 교수, 인재 채용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다양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퍼널의 끝 (Tip of the Funnel)’ 전략 규명 사회학과 한상원 교수(공동 제1저자)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원신재 교수는 최근 경영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Strategic Management Journal에 「Hiring at the Tip of the Funnel: Externalizing the Work of Integrating and Coordinating Diverse Human Capital」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번 연구는 기업이 외부에서 인재를 채용할 때 발생하는 핵심적인 딜레마, 즉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확보하려는 노력과 동시에 서로 다른 조직 배경을 가진 인재들을 통합하는 데 드는 비용 사이의 긴장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기존 연구들이 주로 개별 인재 이동이나 특정 기업 간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본 연구는 기업 간 인재 이동 전체를 하나의 사회연결망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서 기업이 차지하는 구조적 위치가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 [그림 1] 인재 이동 연결망에서 채용 기업의 위치 논문의 핵심 개념은 ‘퍼널의 끝 (Tip of the Funnel)’이라는 독특한 연결망 내의 위치이다. 그림 1은 이러한 구조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데, 기업의 채용 전략을 직접 채용의 다양성과 간접 채용의 다양성이라는 두 축으로 구분하여 제시한다. 여기서 가장 주목할 점은 기업이 직접적으로는 소수의 특정 기업들로부터 인재를 채용하지만, 그 소수의 기업들은 다시 매우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인재를 받아들이는 구조이다. 이러한 위치에 있는 기업은 다양한 배경에서 축적된 지식을 간접적으로 흡수하면서도, 실제로는 제한된 출처에서 인재를 채용하기 때문에 조직 내 통합과 조정에 드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다시 말해, 인재 다양성의 이점은 유지하면서도 통합의 부담은 인재를 공급하는 중간 기업들에게 전가하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 [그림 2] 2016년 기준 Nvidia를 중심으로 한 인재 이동 연결망 이러한 이론적 논의는 Nvidia 사례를 통해 명확하게 확인된다. 2016년 Nvidia는 소수의 기업으로부터 인재를 집중적으로 채용하는 동시에, 그 기업들 (예: Cisco와 Intel)이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인재를 유입하는 구조에 위치함으로써 ‘직접은 집중, 간접은 다양’한 퍼널의 끝 위치를 점유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연결망 구조 속에서 실제로 높은 혁신 성과를 보였다는 점이 확인된다. 이는 그림 2에서 나타나듯 소수의 공급 기업 뒤에 넓은 간접 연결망이 연결된 구조가 성과로 이어짐을 보여주는 것으로, 결국 기업 성과는 단순히 많은 기업에서 채용하거나 특정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채용의 집중성과 간접 채용의 다양성이 결합된 연결망 구조 자체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연구는 이러한 효과가 모든 기업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문화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도 밝혀냈다. 조직 문화의 강도와 일관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퍼널의 끝 위치에서 얻는 이점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유입되더라도, 강한 조직 문화가 이들을 빠르게 사회화하고 조직의 목표에 맞게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결국 연결망 구조와 조직 문화가 결합될 때 기업 성과가 극대화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채용 전략을 단순한 인적자원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연결망 구조와 연결된 전략적 선택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특히 기업이 더 많은 곳에서 인재를 채용할 것인지, 아니면 특정 기업에 집중할 것인지에 대한 기존의 논의를 넘어, 어떤 구조적 위치를 점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질문을 제기한다. 한상원 교수는 “기업은 무작정 다양한 곳에서 채용하기보다, 이미 다양한 인재를 통합해온 기업들로부터 선별적으로 채용하는 전략을 통해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며, “이 연구는 인재 이동 연결망을 활용한 새로운 경쟁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설명하였다.
-
- 작성일 2026-03-19
- 조회수 543
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