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2단계 주관대학 재선정···인구 위기 대응 선도
- s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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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교육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2단계 주관대학 재선정... 인구 위기 대응 선도
- 1단계 성과 인정받아 향후 3년간 약 90억 원 지원... 5개 대학 컨소시엄 주관
- AI와 인문사회 융합한 ‘BRIDGE Agent’형 인재 3만 명 양성으로 국가적 난제 해결 앞장
▲ (왼쪽 위부터) 2023 융합캠프 해커톤 우수상, 2024 융합캠프 해커톤 장려상, 2025 융합캠프 아카데미 골든벨 1등, 2025 시청자미디어대상 영상부문 우수상,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역사 내 유휴공간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정책학회 주최 2025 소상공인분야 연구논문 공모전 최우수상
우리 대학이 주관대학인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컨소시엄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manities-Utmost-Sharing-System, HUSS) 2단계 주관대학으로 재선정되었다. 인구구조 컨소시엄은 가천대학교, 건양대학교, 충남대학교, 한동대학교가 참여대학으로 구성된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중심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인재를 키우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5개 대학이 융합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한다.
인구구조 컨소시엄은 1단계 사업(2023~2025년)으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융합 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특히 당초 목표였던 25,000명을 상회하는 26,799명의 융합인재 양성 실적(달성률 107.1%)을 거두었으며, 정규 교과목 운영 건수는 사업 초기 대비 226% 확대되는 등 양적·질적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교육부가 주최한 융합캠프 아카데미 및 해커톤 대회에서 매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국정책학회, 종로구청, 서울교통공사, 시청자미디어재단 등 주요 외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한 각종 공모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은 공공 현안과 사회문제에 대한 탁월한 분석력과 실천적 문제해결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였다.
우리 대학은 인구구조 분야에 가천대학교, 건양대학교, 충남대학교, 한동대학교와 함께 컨소시엄을 다시금 구성하여, 향후 3년간(2026~2028년)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인구구조 컨소시엄의 2단계 목표는 인구구조 변화와 AI 전환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BRIDGE Agent형 융합인재 30,000명 양성이다. 이를 위한 인재상은 기존 1단계 ‘Builder’ 개념을 넘어 인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혁신의 주체인‘Agent’형 인재 양성이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대학 간 융합교육과정과 다양한 정규교과목을 개발·운영할 뿐 아니라, 현장 전문가 특강, 공모전, 국내외탐방, 현장실습 등 정규교과목과 연계한 비교과 활동을 추진한다. 그리고 AI+X 요소를 융합교육과정에 구성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또한 우수한 교육콘텐츠를 국내외 대학들과 일반 국민 대상으로도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박형준 인구구조 컨소시엄 사업단장은 “지난 3년간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한 대학 구성원과 외부 기관이 함께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2단계 사업에 재선정될 수 있었다” 며, “앞으로 인구구조 변화라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변화의 주체를 배출하는 세계적 수준의 융합교육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의 대응’ 컨소시엄의 2단계 비전과 목표
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