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균관대학교팀, 제6회「미래정치지도자 의회연수과정」토론대회 우승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이광재) 의정연수원이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소재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실시한 「미래정치지도자 의회연수과정」 에서 현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단인 이재우 (19학번), 김대희 (19학번) 학우를 위시로 한 성균관대학교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과정에는 고려대, 국민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인천대, 한국외대, 한신대(가나다 순) 등 10개 대학의 학생 96명이 참가하였다. 연수과정의 토대인 토론대회에서는 「87년 체제를 연 국회! 87년 체제를 닫는 국회! (현행 헌법 체제를 넘어서기 위한 국회의 역할)」를 대주제로 하여 A팀은 “10호 헌법은 불가침, 불가역인가”, B팀은“지역주의는 소선거구제에 연유하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실시하여 6개팀이 결선에 진출하였고, 결선에서는 “87년 체제 종식을 위한 종합예술로서의 정치”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국회가 국정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주제로 분임토의가 진행돼, 참가 학생들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매일 저녁 늦게까지 팀별 토의를 진행하였고 연극 방식을 포함한 다양하고 참신한 방법으로 본인들의 생각을 발표하였다. 성균관대학교팀은 연수과정에서 두루 우수한 활약을 펼쳤고,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값진 성과를 이룩했다.
-
- 작성일 2023-07-20
- 조회수 623
-
- SNS에서의 타인의 성취에 대한 반응 연구를 하며 내가 배운 것
-
- 작성일 2023-07-19
- 조회수 0
-
- 제2회 글로벌리더학부X글로벌융합학부 융합학술제 성료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리더학부와 글로벌융합학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융합학술제 '죄와 벌(범죄대응 아이디어 대회)'이 지난 6월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2022학년 제1회 융합학술제 '서울'을 계승한 이번 융합학술제에서 두 학부는 다시 한 번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융합학술제는 글로벌리더학부와 글로벌융합학부의 학생이 팀을 구성하여 범죄대응 아이디어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 및 발표한 후, 각 학부의 전공 교수님들의 심사를 받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사진1. 융합학술제 포스터 제2회 융합학술제는 완전히 다르게 여겨질 수 있는 두 학문을 융합하여 하나의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번 학술제의 주제는 ‘법무정책적 사고와 미래기술 아이디어를 융합한 범죄 대응 아이디어 제안’이었다. 학술제 참여를 통하여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융합학술제는 의의가 있다. 사진2. 융합학술제 진행 모습 이번 융합학술제에는 총 59명(글로벌리더학부 학생 39명, 글로벌융합학부 학생 20명)이 10개의 팀을 이루어 참가하였으며 각 팀은 글로벌리더학부 학생 3명~4명, 글로벌융합학부 학생 2명으로 구성되었다. 김상태 교수님, 이전오 교수님, 김재광 교수님, 김영식 교수님, 장병희 교수님 총 5분의 교수님께서 보고서 및 발표 심사에 참여해 주셨다. 보고서와 발표를 심사하는 기준은 적법성, 구체성, 실현가능성, 문제 해결성, 독창성의 다섯 가지로 수상한 팀들은 다음과 같다. 대상 : ‘난폭운전 교통범죄 대응을 위한 SRA 시스템 도입’ 최우수상 : ‘전세 사기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방안’ 우수상 : ‘딥페이크와 저작권 침해’ 장려상 : ‘가상자산 해킹 범죄 대응에 관한 제안’ 글로벌리더학부 제12대 학생회 ‘글리프(G.LEAP)’와 글로벌융합학부 제5대 학생회 ‘Collage’를 비롯하여 심사에 참여해 주신 교수님들과 대회 참가자들 등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제2회 글로벌리더학부X글로벌융합학부 융합학술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융합학술제는 코로나 이전의 정상화된 학술적 교류로 돌아간 모습을 보여주었고, 융합적 사고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개최 취지와 목적을 달성하였다. 나아가 장소의 개선, 기준의 구체화 등으로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향후에도 글로벌리더학부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기대해 본다.
-
- 작성일 2023-06-28
- 조회수 742
-
- 소비자학과-금융소비자연맹 MOU 체결
-
- 작성일 2023-06-28
- 조회수 0
-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23 SKKU Forever' 홍보영상 제작 및 시사회 개최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023 SKKU Forever' 홍보영상 제작 및 시사회 개최 - 학생들이 직접 만든 SKKU Forever! 우리 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우리 대학 홍보영상이 화제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방송영상콘텐츠실습>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KBS 프로듀서로 재직 중인 장현석 피디의 지도하에 '2023 SKKU Forever'를 주제로 10팀으로 나눠 기말프로젝트 영상을 제작하였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전공학생뿐만 아니라 문과대, 공과대, 경영대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은 학교 셔틀버스 이용부터 술문화인 소맥시 레시피 소개까지 다양한 학교생활을 담아 이를 드라마에서부터 다큐, 브이로그, 뮤직비디오, 모큐멘터리, 인터뷰 등 다채로운 형식의 영상을 통해 뽐냈다. 금희조 문화예술미디어융합원 부원장, 정성은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 특수대학원장, 이세영 대학혁신과공유센터장, 백태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과장이 참석한 기말영상프로젝트 시사회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영상을 발표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 작성일 2023-06-28
- 조회수 678
-
- 정치외교학과 김비환 교수, 한국연구재단 ‘2023년도 우수연구자지원사업’ 선정
- 정치외교학과 김비환 교수, 한국연구재단 ‘2023년도 우수연구자지원사업’ 선정 - 조세제도와 분배적 정의에 관한 정치철학적 연구 선도 - 조세제도를 포괄적인 국가이론에 통합시켜 재검토, 한국 민주주의의 질적 심화에 기여할 조세제도의 윤곽 제시 정치외교학과의 김비환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2023년도 인문사회분야 우수학자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의 ‘우수학자지원시업’은 장기적 심화연구와 저술활동 촉진을 통해 인문사회분야의 석학을 배출하고, 우수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심층연구 지원 사업으로, 5년간 2억 5천만 원이 지원되는 인문사회계열 최대 규모의 개인연구자 지원사업이다. 김비환 교수는 지난 30년간 민주주의, 법의 지배, 자유, 평등, 정의 등 현대사회의 주요한 정치적 이상(혹은 헌법적 가치)들을 심층적으로 연구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철학자다. 최근에는 자본주의체제의 근간인 사유재산제도에 관한 서양철학자들의 이론을 분석·평가한 『사유재산의 정치철학: 이론, 신화 그리고 정치』(2022)를 펴냈다. 이번에 ‘우수학자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이 저술의 후속 연구인 동시에, 지난 30년간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는 연구로서의 의미가 있다. 조세는 국가의 목적과 정당한 활동 범위, 공공재의 창출, 재산권과 소유구조, 부의 재분배, 민주주의의 질 등 다른 이슈들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사회(good society)’에 관한 포괄적인 정치이론의 일부로 연구해야만 도덕적 정당성, 제도적 정합성, 그리고 구조적 효율성을 지닌 조세제도를 확립할 수 있다는 것이 김비환 교수의 기본 입장이다. 이런 문제의식 하에 김 교수는 민주주의, 법의 지배, 시장경제와 사유재산제도, 그리고 복지제도 등 다양한 사회제도들이 상보적으로 통합된 ‘좋은 사회’에 관한 포괄적인 국가(정치)이론 내에서 한국 조세제도의 정당성과 타당성 그리고 효율성을 검토하고 개혁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26년 6개월의 재직 기간에 단행본 연구서 12권, 번역서 1권, 공저 약 30권과 논문 60편을 남긴 김비환 교수는 올 해 8월에 정년 은퇴한다. 앞으로 5년 동안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게 되어 은퇴 후 연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 교수는 한국정치학회에서 학술상(2016)과 인재저술상(2020)을 수상했으며, 사회과학대학장과 한국정치사상학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
- 작성일 2023-06-19
- 조회수 624
-
- 글로벌리더학부 학생회 G.LEAP, 제 2회 글쪽상담소 시행
- 지난 5월 21일 ‘법(LAW)’를 테마로 한 ‘제 2회 글쪽상담소’ 멘토링 프로그램이 법학관 20209 강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는 지난 3월 25일 개최된 ‘제 3의 길 글쪽상담소’에 이어 글로벌리더학부 학생회 G.LEAP 소속 대외협력국이 맡아 진행한 두 번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글쪽상담소’는 매번 각각의 테마를 정하고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리더학부를 졸업하신 선배들 중 테마에 적합한 선배들을 모셔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고 고민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법'을 테마로 선정한 이번 글쪽상담소에서는 현재 로스쿨에 다니고 있는 졸업생 네 분을 초빙하여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제 2회 글쪽상담소에는 글로벌리더학부와 서울대 로스쿨을 졸업하시고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에 재직 중이신 손지희 멘토, 현재 글로벌리더학부 졸업 후 서울대 로스쿨에 재학 중이신 김민제 멘토, 현재 성균관대학교 로스쿨에 재학 중이신 서범창 멘토, 그리고 마찬가지로 성균관대학교 로스쿨에 재학 중이신 김민중 멘토가 참여하였다. 또한 글로벌리더학부의 경우 로스쿨 입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제 3의 길’을 테마로 한 지난 번 글쪽상담소보다 많은 수의 학생들이 멘토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20209 강의실에 모였다. [사진 1] 손지희 멘토의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 이번 글쪽상담소는 17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전반부 한 시간은 각각 15분씩 총 네 분의 강연을 들었다. 강연에서 멘토들은 자신들이 로스쿨 입학을 위해 들인 노력과 로스쿨 재학 중에 겪었던 어려움, 그리고 그 극복과정들을 생생히 전달하였다. 또한 학점, 법학적성시험(LEET) 준비 등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부분들에도 각자만의 조언을 해 주었다.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가진 후에는 본격적으로 소그룹 멘토링에 들어갔다. 사전에 각 멘토마다 약 10명의 학생들을 배정함으로써 보다 원활하고 활발하게 멘토들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전반부보다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오가며 멘토들은 후배들에게 진솔한 조언을 전해주고자 노력했다. [사진 2] 멘토링이 끝난 후 단체 식사를 하는 모습 멘토링이 끝난 후에는 요리주점 ‘틈’으로 이동하여 다 함께 저녁 식사를 즐겼다. 이는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다 같이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며 대화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단순히 멘토와 학생, 선배와 후배라는 관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단체 회식을 통해서 조금 더 가까워진 관계를 형성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만남에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 로스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사진 3] 글쪽상담소 포스터 ‘법(LAW)’을 테마로 한 이번 글쪽상담소는 많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는 고학년부터 이제 막 로스쿨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한 새내기들까지 각각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얻어가고 뜻깊은 인연을 만들어감으로써 이번 글쪽상담소도 그 취지와 목표를 달성하였다. 지난 ‘제 3의 길’과 이번 ‘법(LAW)’에 이어 앞으로 행정고시 등 또 다른 테마가 준비되어있다는 소식에 글쪽상담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
- 작성일 2023-06-16
- 조회수 789
-
- 해외융합프로젝트를 경험하다, 문예신(글로벌리더 21) 학우
-
- 작성일 2023-06-16
- 조회수 0
-
- 성균관대 다중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한 데이터기반 소셜이노베이션 교육연구단, 금융소비자연맹과 MOU 체결
- 성균관대 다중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한 데이터기반 소셜이노베이션 교육연구단, 금융소비자연맹과 MOU 체결 - 사회문제 해결형 융합연구와 연구성과 현장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 성균관대학교 다중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한 데이터기반 소셜이노베이션 교육연구단(단장 정재은 교수)과 소비자학과(학과장 박태영 교수)는 6월 13일(화) 사단법인 금융소비자연맹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호암관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맹은 2001년 3월에 보험소비자연맹으로 출범한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전문 비영리 민간 소비자단체이다.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과 공정한 금융시스템 정착을 위해 금융시장의 감독자 역할을 하며 올바른 정책을 제시하고, 불공정한 거래와 약관을 개선하는 등 금융시장의 일선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금융소비자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 산학공동연구 프로그램의 기획 및 추진 ▲ 금융분야 사회문제 해결형 융합연구 ▲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 훈련 프로그램(인턴십) 운영을 추진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본 MOU 체결을 통해 디지털 금융의 확대에 따른 다양한 금융소비자 보호 현안을 해결할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금융소비자전문가 양성을 기대한다.
-
- 작성일 2023-06-16
- 조회수 627
-
- 정치외교학과 윤비 교수, 獨 베를린 고등연구원 Fellow 2023/2024 선임
- 정치외교학과 윤비 교수, 獨 베를린 고등연구원 Fellow 2023/2024 선임 독일 베를린 고등연구원은 지난 6일 2023/2024년도 펠로우로 정치외교학과 윤비 교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교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베를린 고등연구원은 1981년 설립되어 매년 전 세계에서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30~40여 명의 학자들을 최소 1년 이상의 심사과정을 거쳐 펠로우로 선발한다. 베를린 고등연구원은 프린스턴 고등연구원(Princeton Advanced Studies)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고등연구원 조직으로서 그간 울리히 벡, 낸시 프레이저, 슈무엘 아이젠슈타트, 세일라 벤하비브, 클라우스 오페, 볼프강 슈트렉, 제임스 콜먼, 욘 엘스터, 스테펜 크래스너, 피터 카젠스타인(이상 사회과학), 찰스 테일러, 리처드 로티, 악셀 호네트, 힐러리 퍼트넘, 버나드 윌리엄스, 카를로 진즈부르그, 퀜틴 스키너, 피터 버크, 라인하르트 코젤렉, 장 클로드 슈미트, 필립 아리에스, 위르겐 코카(이상 인문학) 등 많은 세계적 석학들을 펠로우로 선정하였다. 윤비 교수는 그간 정치사상과 이론, 고중세 및 르네상스 지성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활발한 확술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주제로 독일에서 단독 저서를 발간한 것을 비롯하여 꾸준히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와 연구서에 논문을 발표하였다. 윤 교수는 과거에도 파리고등사회과학원, 뉴욕대 레마르크 연구소, 에를랑엔 뉘른베르크 국제 인문사회 컨소시움 등 다양한 해외 연구기관의 초청을 받아 연구와 강연을 이어왔다. 현재는 성균관대 소셜이노베이션융합전공 과정을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정치이노베이션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사회혁신과 다중격차 해소를 위한 학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비 교수는 펠로우로서 앞으로 고대 그리스부터 21세기 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의 발전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 독일 베를린 고등연구원 웹사이트: https://www.wiko-berlin.de/fellows/fellows-2023/2024
-
- 작성일 2023-06-15
- 조회수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