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인문사회과학캠퍼스(서울) 수선관 61409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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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2)760-0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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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 및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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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이고, 건전한 신문방송인
- 광범위한 언론 영역에 대해 개별적이면서도 상호 연계적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식체계를 구축하고, 그와 병행하여 끊임없는 자기계발(自己啓發)을 유도
안내 및 소개
2019년 3월 1일 신문방송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학과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Department of Media and Communication)에서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포괄적으로 연구합니다. 신문방송 등 대중매체는 물론, 개인간 및 조직 내외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모든 현상
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론과 실천의 가치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구체적인 학문 분야는 개인간 의사소통, 조직간 또는 조직 내
개인간 의사소통 등으로부터 신문과 방송, 영화, 출판, 광고, PR, 인터넷 등과 관련된 매스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모든 커뮤
니케이션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와 스마트미디어, 통신, 게임 분야 등을 포괄하면서 융합 학문적
특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비전 및 진로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언론학 통론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현상의 다양한 이론적 기반을 만들고 기사작성실습, 영상제작실습, 광고학 원론 등 실제적인 실용학문을 배움으로써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심도있게 접근,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틀을 제공하고 있다.